(마음) 뺏김 vs. 드림

(누가복음 10:40)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 사랑함이란 '좋아함' 아닌 귀히 여김/위함/마음씀

▪︎ 친밀한 정도 = 마음 내드리는 정도... 일, 물질, 사람에 마음 뺏긴 상태로는 어렵다. 뺏긴 사실 조차 잘 모른다

▪︎ (주님을 사랑하려면) 마음쓰는 순위 맨 위에 늘 예수님이 계시도록...

바쁠수록 더 기도에 '힘써야' 한다. 아니고는 주님과 멀어진다. 예외 없다

Seungho Sy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