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비전

다시예수로교회

사랑과 서명이 어우러진 교회

다시예수로교회는 하나님께서 LA 지역 안에 마련하신 하나님 나라의 교두보입니다. 유학생활이라는 삶의 여정을 주님과 함께 걷도록 한국과 아시아계 유학생들을 섬깁니다.  성경을 기초로 하는 복음주의 신앙의 깃발 아래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로 인도합니다.  USC 대학의 종교학생그룹으로 등록되어 캠퍼스 내 선교활동을 보장받고 있으며 주일 예배와 아침기도회, 금요 성경 모임을 캠퍼스에서 가집니다.

비전

  • 초대 교회의 예배 공동체, 사랑 공동체, 선교 공동체를 지향

  • 유학생들을 하나님 나라의 추수할 일꾼으로 양육

  • 영혼 하나의 부흥, 청년 하나가 바로 서는 일에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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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 세계 각국 청년들의 집결지인 USC 캠퍼스를 세계선교의 현장으로 인식

  • 유학생에 대한 복음 전파를 넘어 양육된 일꾼을 모국의 선교사로 파송

  • USC의 명성을 활용하여 해외 대학들과 복음안에서 교류

도우미

  • 유학 초년생들의 정착을 돕고 든든히 서도록 지원

  • 유학 삶에서의 필요 충족, 위로 제공, 정신적/신앙적인 멘토 역할

  • 실패, 좌절, 상실, 파탄 등의 위기를 예수 사랑으로 함께 극복

지역 봉사

  • 캠퍼스 내 기독학생 그룹들과 연계

  • USC의 지역사회 활동에 복음적으로 협력

  • Los Angeles시의 노숙자, 음주, 마약 문제 등에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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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소개

다시예수로교회를 이끌고 있는 신승호 목사는 40세가 되서야 하나님을 만난 늦깍이 목사다.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를 거쳐 유명 기업들과 해외지사 근무 경력이 있고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기획을 맡아 일하기도 했다. 세상에서 잘 나가던 청년이 어느 날벼락 같은 말기 암의 사형선고를 받았다. 삶을 마감하기 직전 하나님께 서원을 하고 나서 하나님의 기적적인 치유하심으로 '제 2의 인생'을 얻었다.

40세의 나이에 신학을 시작, 개척 목회의 길로 들어섰고 주님을 섬기는 일에 깊이가 필요함을 느껴 98년에 미국으로 건너와 Fuller신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Redondo Beach에서 시작된 이민목회가 USC 박사과정 청년들의 열정에 이끌려 2004년 USC 캠퍼스로 옮겨진 이래로 줄곧 한국과 아시아계 유학생들을 주 대상으로 캠퍼스 유학생 선교에 힘을 기울여왔다.

신승호 목사는 USC대학 종교디렉터(Religious Director)로 임명 받아 대학의 각종 종교사업계획에도 협조하고 있다.

 섬기는 사람들

S&L2 (Salty and Lit)팀리더: 신하영

S&L2 (Salty and Lit)

팀리더: 신하영

소망팀리더: 강효민

소망

팀리더: 강효민

Triple A팀리더: 조성훈

Triple A

팀리더: 조성훈

바나바팀리더: 장문일

바나바

팀리더: 장문일

Madewell팀리더: 손정호

Madewell

팀리더: 손정호

위듀 (withU)팀리더: 임용완

위듀 (withU)

팀리더: 임용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