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편에 설 건가

(창세기 4:7)...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 내 안에 두 사람--죄에 굴복하는 가인과 죄를 다스리는 아벨--이 있다

▪ "난 죄에 무력하다"는 잠재의식이 만연함 + '죄' 대한 문제의식 자체가 흐림 = 십자가를 경시하는 것

▪ 온전함(마 5:48) 향해 자라가는 유일한 길은 죄성과 맞서 싸우는 것이다. 곁에서 도우시는 주님 의지하면 반드시 이긴다

믿음으로 발동하는 의지력에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다

Seungho Sy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