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십자가와 부활만 아니라 승천과 재림까지다 / 영생의 차원을 안다면 이땅 삶에 매일 순 없다 / ‘예수 위한 삶’을 살아내는 것이 참 믿음이다

하나님을 사랑함 이란 ‘귀히 여김’ / 내가 귀히 여기는 것들 치워야만 가능한 일 / 하나님 사랑하는 바탕에서야 하나님의 비전을 공유할 수 있다

예수님이 내 마음 안에 계신가 밖에 계신가 / 마음의 주인은 주님이신데 다른 것에 뺏기기 쉽다 /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오직 내 마음

새로워지기 위해서는 떠나야 한다 / 새로운 시작을 믿음으로 바라보라 / 우리의 믿음에 하나님의 약속이 담긴다

육신의 연약함은 하나님이 채우실 부분 / 하나님께의 전적인 신뢰와 전심이 비결 / 하나님 예비하신 치유를 취하라

죄 짓지 않음으로가 아니라 드러냄으로 거룩함을 이루어간다 / 회개의 본질은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것 / ‘거리낌’의 장애물 치워야 주님을 가까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