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을 나에게 두면 복, 하나님께 두면 은혜 / 기복신앙은 우상숭배, 우선순위가 뒤바뀐 것, 이땅삶 차원에 매이는 것 / 남을 축복하라. 복은 하나님 자신이시다. 은혜에 깨어있으라

영적 싸움은 바로 나 자신과의 싸움이다. 어떻게 싸우냐보다 얼마나 진지하냐에 달렸다. 예수께서 이미 내게 승리를 주셨으니 싸움이 아닌 훈련이다

기도는 하나님이 내 주인, 주권자이심을 시인하는 행위, 기도는 내 불완전함과 부족을 채워가는 일, 기도는 하나님과의 만남이고 교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다

‘토기’로서의 내 위치와 ‘토기장이’이신 하나님에 대해 바로 아는 것 / 이땅 삶은 내 주인이 맡아주신다. 내가 온전히 삶을 맡기는가의 문제 / 내 앞길은 하나님 자신이 소망이다. 가장 좋은 길을 예비하시고 그 뜻을 이루신다

믿음이란, 인간 차원에서 하나님 차원에 다다르도록 예수님이 놓아주신 통로 / 모든 일을 하나님께서 일하시도록 맡겨드리는 것이 믿음의 완성 / 소망도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어떤 길로 이끄시든지 따르겠다는 자세

몸의 병도 자연치유를 예배하셨듯이 하나님께서 마음 상함도 치유를 예비하셨다 / 치유의 세 가지 원리: 드러냄, 나눔, 공감 / 더 이상 상하지 않는 마음으로 바뀌는 것이 완전한 치유... 예수님을 가까이 하며 온유와 겸손을 배워가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