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들의 영적 결속과 영적 성장 위해 교회를 세우셨다 / 예배, 친교와 더불어 선교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 LA지역 청년의 복음화 비전을 이루기 위해 한 마음으로 성령의 불을 사모하자

Seungho Sy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