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peace of mind)

(히브리서 2:6)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마음 쓰시며)...

▪︎ 하나님은 지극히 위대하시면서도 지극히 섬세하시다. 우주 만물 위에 뛰어나시면서도 우리 몸의 세포 하나까지 붙들고계신다

▪︎ 알지 못하시는 일 없고 돌보지 않으시는 일 없다. 전혀 없다

▪︎ '하나님의 일'로 믿으면 매 순간이 은혜, '나의 일'로 믿으면 매 순간이 짐이요 고뇌

주님 손에 온전히 붙들리는 것이 참 평안이요 자유다. 나는 '믿음' 안에 있는가

Seungho Synn